학과연례행사
학과연례행사
워크숍(3월)
학과 창립 초기부터 진행된 워크숍은 학과 구성원의 동질성을 마련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어 왔다. 최근에는 학과전체 MT와 결합하여 진행하고 있으므로 신입생들의 참석율이 높다 . 이에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외부인사 초청강연(5월, 11월)
일본의 저명한 학자분들을 초청하여 일본의 언어 혹은 문화 및 문학, 경제 등의 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의 강연을 듣는 행사이다.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격년 10월)
일본어스피치콘테스트는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 서서 일본어로 의견을 펼치며 대결해가는 구도로 진행된다. 2006년부터는 원어연극과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일본어원어연극(격년 9월)
2004년에 시작된 일본어 원어연극은 학생 스스로 감독과 스텝 , 배우를 맡아서 일본어 희곡을 선정하고 연습하여 상연하는 행사이다 . 2012년에는 일본대사관공보문화원 주최 전국대학생 일본어연극대회에 입선하였으며 , 2013년에는 2위를 수상하였다.
홈커밍데이(2학기)
2학기에는 졸업생들을 초청하여 정담을 나누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사회 활동에서 기틀을 다져가고 있는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누며 선후배 간의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귀한 시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학생회 연례행사
수시합격생 환영회(1~2월 )
수시 합격생들을 위한 행사로서 기본적인 학과 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선배 및 동기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자리이다. 동기들과도 미리 알 수 있고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새내기 미리 배움터 (2월 )
수시 합격생과 정시 합격생이 모두 모여서 동기들끼리 얼굴을 익히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이다. 선배들도 미리 만나 서로 친목을 쌓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임이다.
새내기 새로 배움터 (2월 말 )
인문대학에서 주최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교외 오리엔테이션 행사. 인문대학 학생으로서 필요한 정보와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행사이다.
개강총회 (3월 초 )
매년 3월 초, 새 학기를 시작하며 학과 교수님들과 신입생, 재학생들이 모이는 행사이다. 학생회 소개, 회계 보고, 소모임장 및 과대표 소개, 사물함 배정 등의 일정을 진행하고 개강을 축하한다.
MT (3월 말 ~4월 초 )
학과 교수님들과 신입생, 재학생들이 교외의 장소에 모여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우애를 다지고 ,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스승의 날 행사 (5월 15일 )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행사이다.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갖고자 진행한다 .
간식행사 (각 시험 기간 )
학기 중에 치러지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에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과 학생들에게 시험을 잘 보도록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 학생회 주최로 간식을 배부하는 행사이다 .
사은회 (10월 ~11월 )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 주최로 그동안 가르쳐주시고 길러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다 . 식사도 함께하며 그간의 추억을 되새기고 사회에 나가기 전에 교수님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한 행사이다.
축제 주점 (축제 기간 중 )
숭실대학교 축제 기간에 일어일본학과 학생회에서 실시하는 주점 행사이다. 학과의 특색을 살려 일본음식인 오코노미야키와 야끼소바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학과 사람들 및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
종강총회 (12월 )
매년 12월 말 , 학기가 끝날 시점에 학과 교수님들 , 신입생 , 재학생들이 모여 차기 학생회장 및 부학생회장 소개 , 회계 보고 , 학과지 『ふれあい』배부 등의 일정을 진행하고 한 학기를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