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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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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과 학생회 소개

 제 29대 일어일문학과 학생회 

“당신과 함께하는 하루”

 

안녕하세요, 제29대 일어일문학과 학생회장 변승찬입니다.

 

저에게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는 따스한 봄과도 같았습니다. 배우고 싶던 일본어를 철저히 학습하며, 따뜻한 교수님들, 학우님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보답하고자 학생회장이 되었습니다. 학생회 이름인 ‘하루’는 일본어로 ‘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우분들의 학교 생활이 따스한 봄처럼, 매일 하루가 더 알차고 즐거운 날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9대 학생회장 변승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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