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 인문예술계열 융합 직업 프로그램 > 실무 담당 담당 김창한입니다.
< 인문·사회·예술계열 전공자 융합직업 프로그램> 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으로 청년, 특히 인문·사회·예술계열 취업 준비생들을 돕고자 사회 선배들이 의기투합, 멘토 역할을 자처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는 사회 공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수강료 전액 무료)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를 첨부합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이 많이 볼 수 있는 학교 사이트 게시판 및 학생 커뮤니티를 통해 널리 알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게시 후 간단이라도 답장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교수진
교장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강원국 (前 대통령 연설비서관), 민경중 (전 cbs 보도국장), 석종훈 (전 daum 사장), 최준석(주간조선 선임 기자), 홍혜걸(방송인,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홍성국(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이현재(배달의민족 CR실장) 등
현업 전문가 20여 명의 강의와 멘토링으로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상세 소개 : http://blog.naver.com/su-up
● 모집 대상
① 경기도 거주중인
인문·사회·예술 계열 졸업자, 졸업예정자, 마지막 학년 휴학생
(서울 지역 대학을 다니더라도 경기도에 거주하는 취준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인문·사회·예술계열 전공자 융합직업 프로그램의 모태라 할 수 있는 ‘무동학교’ 보도 자료 보내드립니다.
무동학교 1기, 2기, 3기 졸업생을 성공리에 배출했고, KBS 특집 다큐멘터리 <대학, 교양에 길을 묻다>, 중앙일보, 한국일보, 머니 투데이, CBS, EBS, YTN 등 주요 언론에도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언론보도 링크 참조)
** 경기도 인문사회예술계열 융합직업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계기가 되었던 무동학교 관련 언론 보도 ***
[중앙일보] “문과 출신의 ‘문송’은 그만, 무동 태워 주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692982
[EBS] <교육 현장 속으로> ‘무동학교’ 문과대 졸업생들을 사회로!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471498/N
[YTN] 인문계 취업난 선배들이 무동태워 극복
http://www.ytn.co.kr/_ln/0102_201603112039564758
[한국일보]“무동 태워드릴 테니, ‘문송’은 이제 그만”
http://www.hankookilbo.com/v/4e27e070ee304747994e6e8f80de88f4
[머니투데이]”‘문송합니다’는 그만…후배들에게 어깨를 빌려주고싶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3031105128018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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